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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네트워크 통해 성시화에 앞장서자" 대전시 81개 선교기관 및 단체장 한 자리에 모여 사역비전 나눠
2월 13일(목), 라온컨벤션호텔에서 대전기독선교기관·단체장 초청 사역나눔 설명회에 60여개 단체에서 70여명 참석
 
오세영   기사입력  2020/02/26 [15:25]

 

▲ 대전기독선교기관 및 단체장 초총 사역나눔 설명회가 13일(목) 오전7시 유성구에 소재한 라온컨벤션호텔에서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렸다. 행사 후 참석한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2월 13일(목) 오전 7시,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라온컨벤션호텔에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약 70여명의 기독교기관장 및 크리스천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7-8년째 계속해 오고 있는 ‘기독교선교기관장 및 단체장 초청 사역나눔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주관하는 ‘성시화사역 설명회’로 명명된 단체장 초청 설명회는 매년 50-60여 선교기관장 및 단체장들이 참석해 사역 네트워크를 통해 행사 중복과 기간 중첩 및 기관장들이 서로 인사와 교제를 통해 효율적인 복음전파와 더불어 도시의 성시화를 위한 운동에 큰 역할을 해 왔다.

 

특히 대성본은 각 선교기관 및 단체들의 사역을 월별로 취합해 대전시 2600여개 교회와 단체장들에게 알림 공지를 통해 서로간의 협력을 통해 사역의 성과에 크게 이여해 온 바 있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이하 성시화본부,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는 13일 오전7시 유성구 소재 라온컨벤션호텔에서 대전기독선교기관 및 단체장을 초청해 각 기관의 사역정보교류와 연합사역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사역나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역나눔설명회는 성시화본부 사무총장 오종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해 조광휘 장로(대전YMCA이사장)가 대표기도를 했고, 오정호 목사(성시화본부 대표회장)가 여호수아 22:10-12절을 본문으로 ‘오해에서 이해로!’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 대전성시화운옹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대전시기독기관장 및 선교단체장 초청 사역설명회에는 약 60여개 단체에서 70여명의 단체장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 오종영

 

오 목사는 최근 집권당 대표의 종교계 집권 발언을 성토하면서 “최근 집권당의 대표가 종교계(교회)를 재편하겠다는 말을 했다. 무서운 말이다. 이는 정치권이 교회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라고 규정하며 “정치계가 종교계에 왔다 갔다 하는 것도 문제다. 이는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한 주간 전인 6일(월) 열렸던 범 충청권 기독교연합회가 동일 공동체를 형성해 출범했던 대세충총연(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오정호 목사)의 출범의 의식하면서 “그래서 대세충이 출범했다. ‘대세가 충청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목사는 “나는 영남 출신이지만 충청도에서 목회하기에 충청도 사람이라는 마음으로 목회를 하고 있다”며 “혈연·지연을 초월해서 우리 기독기관장과 선교단체장들이 하나되어 서로 소통하며 연합해 일해보자”고 설교했다.

 

설교 후에는 김철민 목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성시화본부 사역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한 후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가 환영인사를 했다.

 

오 목사는 “다음세대의 화목함을 위한 일에 함께 하기 위해 대전성시화본부가 이 자리를 마련했다. 향후 각 선교단체의 설립목적과 사역 목적을 정리해서 공유하겠다”면서 “소통이 부재하고 칼을 휘둘렀으면 동족상잔의 비극이 생겼을 것이다. 그러나 소통을 잘하므로 아픔을 잘 예방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여호와의 손에서 건져냈듯이 대전성시화본부와 교회지도자들이 연합해서 이 땅의 평안을 지켜내자”고 환영인사를 했다.

 

환영인사 후 박명용 장로(성시화본부 사무총장)가 기관·단체장 인사 및 사역설명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기관에서 대전기독교연합회, 대전성시화운동본부, 펴스트코리아, 한국정직운동본부, 대전크리스천리더스클럽, 서구청, 대덕연구단지기독연합, 대전홀리클럽, 대전시장로연합회, 서구, 대덕구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다수의 단체와 기독타임즈, 대전CBS, CTS대전방송, 대전극동방송, 대전일보, 충남일보, 중도일보, GBS복음방송, 굿처치뉴스 등이, 학교에서 목원대, 충남대, 벨국제학교, 교수선교회 등이, 선교기관으로 군선교회, 대전봉사단연합회, 창조과학회, CFC파더스클럽, 주바라기선교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나눔과 기쁨, 기독실업인회, 두란노아버지학교, YWCA, 유적지선교연합회, SEM 대전예안상담소, 시니어선교회, 대선총연합회, 건대연, 은목교회,YFC십대선교회 등 다수의 기관이 참석해 설명회의 온도를 높였다.

 

이날 참석한 기관장들은 기관사역 소개를 하며 단체들 간의 정보공유를 통해 향후 연합사역의 효율성을 높여가자고 한 목소리를 냈다.

 

사역설명회 후에는 위정원 목사(사무국장)의 광고와 최영진 목사(성시화본부 이대위원장)의 폐회 및 식사기도를 끝으로 사역설명회를 마쳤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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