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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잘 듣기(6) ①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20/02/06 [15:37]
▲ 박근상 목사/신석장로교회     ©편집국

성경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을 향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떤 이는 말하기를 “무엇이 거짓인지 모르고서 진리를 발견하기란 어렵지 않느냐“고 말한다. 은행원들은 위조지폐 식별법을 배우지 않는다. 그들은 진짜 돈에만 온통 정신을 쏟고 있다. 진짜 돈을 다루다 보면 가짜를 가려낼 줄 알게 된다. 마찬가지이다.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듣기 위하여 마음을 쏟으면 자연스럽게 성경에 대하여 바른 자세를 가지게 된다.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이 다 끝이 있어도 주의 계명은 심히 넓으니이다”(시119:96).” 

“나는 주의 종이오니 깨닫게 하사 주의 증거를 알게 하소서”(시119:125)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시119:162).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에 나를 소성케하소서”(시119:40). 

“내 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시119:18).

 

트집잡기가 아니라 진리 찾기에 마음을 둔 사람은 시편 기자와 같은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선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주의 법도로 인하여 내가 명철케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시119:104). 예수님이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셨다고 적고 있다(눅24:45). 눅24: 31-32, 45의 말씀은 성경에 대하여 열린 것을 의미한다. 그리스도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여시사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셨을 때, 그들은 주님을 알아 보게 되었고 그들의 마음이 뜨거웠다. 설교자의 텍스트가 되는 성경 대한 신뢰와 여린 마음을 가질 때에 설교자의 메시지가 귀에 들어오게 되고 주인공이신 예수님을 만나게 된다. 

 

기대감을 가져야 한다 

주일에 “아이구, 오늘 아침도 또 그 지긋지긋한 설교를 들으러 가야 하다니" 라고 생각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그 기대감 대로 지긋지긋한 시간이 되고 말 것이다. 그러나 “이 아침에 하나님께서 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는 메시지를 예비해 놓으셨어"라고 생각한다면, 그러한 기대는 틀림없이 채워질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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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5:3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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