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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통일준비위원회 제1차 제주 평화통일기도회
전국 거점도시와 통일촌 대성동교회에서 7차례 기도회 갖고 평화정책 포럼 및 노회 북한통일관계자 초청 간담회, 탈북민 신학생 지원 사역도 펼쳐
 
오종영   기사입력  2020/02/06 [15:32]

 

▲ 제주시 탐라교회에서 열린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를 마친 후 주요 순서자들과 제주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오종영

 

예장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통일준비위원회(이하 통준위, 위원장 김재호 목사)는 2월 2일(주일) 저녁 7시 탐라교회(민경민 목사)에서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화통일기도회는 통준위가 매년 북한지원사역과 더불어 통일 후 복음전도를 위한 토양을 마련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는 사역으로 지난 103회기에도 모두 8차에 걸쳐 평화통일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북한방문을 통해 통일부로부터 대북협력사업자로 승인을 받는 등 북한복음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해 가고 있다.

 

이번 104회기 중에도 모두 7차례의 평화통일기도회가 예정된 가운데 첫 번째 기도회 장소로 국토의 최 남단인 제주도로 장소를 정하고 이번 기도회를 열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이르는 통일의 여정을 기도로 열기 위해 실시한 이번 평화통일기도회에는 위원장 김재호 목사를 비롯해 황재열 목사, 김기성 목사, 오종영 목사, 조병수 목사, 이유경 장로, 김태영 장로, 이영구 장로, 송병원 장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노회(노회장 이수덕 목사) 산하의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위원장 김재호 목사의 인도로 이유경 장로(부위원장)가 대표기도 한 후 황재열 목사(통준위 서기)의 성경봉독(시편 126:1-6절) 후 김기성 목사(통준위 부위원장)가 ‘꿈꾸면 이루는 통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죄에서 자유를 얻는 통일, 환경에서 자유를 얻는 통일, 국가에서의 자유통일이 필요하다”며 “지구상에서 예수 믿기 가장 어려운 나라가 북한이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 세 가지를 해결해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하고 복된 나라 대한민국이 되게 하자”고 메시지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통일을 위한 특별기도를 드렸다. 먼저 김태영 장로(통준위 회계)가 ‘남북평화 통일을 위해’기도했고, 오종영 목사(통준위 대북지원분과 위원장)가 ‘남북 및 북미정상 협력교류를 위해’기도했으며, 민경민 목사(제주노회 부노회장)가 ‘북한 복음화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특별 기도 후에는 총회회계 이영구 장로가 축사를, 통준위원 송병원 장로가 격려사를 전한 후 통준위 총무 조병수 목사의 광고 후 제주노회장 이수덕 목사의 축도로 제1차 평화통일기도회를 마쳤다.

 

한편 통준위는 2월 25일(화)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에서 노회통일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간담회를 연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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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06 [15:32]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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