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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진화론에 대한 질문과 대답(1) ②
정성수 교수▲ 창조과학전시관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호흡기내과)/대전온누리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4 [15:53]
▲ 정성수 교수(대전지부 학술부장)▲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편집국

2. 유신진화론의 핵심 중 하나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옳다고 여기는데 있다. 혹자는 진화론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 자체도 거부하는데 진화론은 정말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일까? 

이에 대해서 먼저 진화의 정의가 무엇인지, 과학을 어떻게 정의하는가에 따라 진화가 과학적으로 타당한지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혹자는 진화를 ‘시간에 따른 변화’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면 진화는 수학 공리처럼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고 여기에는 다른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다루는 진화의 정의는 이 세상의 기원이 초자연적 개입이 없이 물질과 우주와 지구가 생겨나고 진화론적 과정을 거쳐서 동식물과 인류가 출현했다는 것으로 정의하고 이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과학의 정의에 대해서도 원래의 어원인 ‘과학적으로 사실로 밝혀진 지식’ 혹은 ‘자연현상에 대한 설명을 위하여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여 증명하는 학문’이라고 정의해봅시다. 그러면 기원에 관한 것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도 없고 알아낼 수도 없는 영역으로 이미 진화론이니 창조론이니 하는 것들이 모두 과학을 넘어선 이야기가 됩니다.

 

과학을 ‘물질현상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증명할 수 없어도) 이를 연구하는 체계적인 학문’이라고 정의해 봅시다. 이 정의는 진화론 출현이후 가장 보편적인 과학에 대한 정의입니다. 그러면 진화론은 과학의 범주에 듭니다. 그러나 진화론이 과학의 범주에 든다고 해서 증명된 것이 아닙니다. 증명되지 않았지만, 가설에 불과하지만, 탐구하기에 과학이라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진화론은 과학이고 성경은 과학이 아니기에 진화론은 맞고 성경이 틀리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오히려 과학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주지해야 합니다.

 

그동안 제시된 진화의 증거라고 하는 것들은 현재 남겨진 물질세계를 보며 과거를 추론하는 즉 간접증거에 의존한 해석일 뿐이지 직접적으로 관찰하거나 실험으로 재현된 것이 아닙니다.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과학은 초자연적 개입을 철저히 부정하고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간접증거 역시 진화가 되었다는 전제하에 해석을 취할 수밖에 없어서 우리에게 제시된 것은 온통 진화론적 해석만이 전해질 뿐입니다.

 

진화론에서 제시한 증거 혹은 근거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지 그렇게 되는 것이 증명되었다가 아닙니다. 진화론이 사실인가에 대해서는 무수한 할 말이 많으나 한마디로 정리하면 진화는 증명되지 않은 가설이라고 정리됩니다. 따라서 증명되지 않은 가설에 대해서는 이견을 제시하는 것을 거부하면서도 성경은 진화론에 맞추어 해석하는 것은 크리스천에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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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4 [15:5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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