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목사인 양건상 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월간 목양일념이 창간 3주년을 맞이했다. 목양일념은 매월 1회 목회자들에게 유익한 생활정보와 더불어 유익할 읽을거리를 대전지역교회에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신문으로 창간 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린다. 11월 16일(토) 오전 11시 목양일념 강당에서 드리는 이번 감사예배는 양 목사의 시집4권 ‘아내의 정원’출간기념 및 양 목사가 원장으로 섬기고 있는 개척교회성장연구소 제4기 종강수료식을 겸해 드린다.
장소는 중구 보문로 294 3층에 소재한 목양일념 강당에서 드린다.
자세한 문의는 042)223-3114 또는 010-3206-0191로 하면 된다.
/오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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