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감리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은 11월 17일(주일) 오후3시 아프리카 탄자니아 메신저스 초청 공연과 함께 10곳의 비전교회에 각 각 100만원씩의 후원금을 전달하는 가을은혜나눔행사를 펼쳤다. © 오종영 |
|
‘건강한 교회, 열린교회, 미래세대를 세우는 교회’를 목표로 유성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성교회(담임 신현구 목사)는 대전지역의 첫 교회로 올해로써 창립 112년을 맞이했다.
이에 유성교회는 추수감사절인 11월 17일(주일) 오후 3시 지역민들과 이웃교회에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유성교회는 먼저 아프리카 탄자니아 공연단 메신저스를 초청해‘가을 은혜나눔’ 공연을 통해 성도들과 지역민들이 풍성한 추수의 감사를 기념하는 행사를 펼치게 되며, 이어 유성교회가 소속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비전교회(미자립교회) 10곳을 선정해 각 100만원 씩 1000만원의 선교비를 전달 할 예정이다. /오세영 기자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발행인=오종영 목사 ㅣ 사업본부장=이승주 기자 ㅣ 충청영업소=임명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