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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 연부조직이 있는 조류 화석이 1억 2천만 년이나 되었다고? ①
정성수 교수▲ 창조과학전시관장, 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호흡기내과)/대전온누리교회
 
편집부   기사입력  2019/09/23 [13:19]
▲ 정성수 교수(대전지부 학술부장)▲충남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편집국

생물 화석은 우리에게 과거의 사건을 짐작하게 해준다. 화석은 적어도 과거에 그 생명체가 존재하였었고 어느 시점에서 죽었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만 우리가 궁금해하는 바 생물이 왜 죽었는지, 그리고 언제 그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말해주지 않는다. 이를 알아내기에는 현재까지의 과학적 방법론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미래에 이런 것을 더 잘 규명하는 과학기술이 개발될 수도 있으나 근본적으로 화석연구도 과거를 추론하는 역사과학이기에 탐구의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최근 계속해서 연부조직(soft tissue)이 남아 있는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 연부조직이 있는 화석은 진화론에서 해석이 매우 난처한 화석으로 통상 예외적 화석(exceptionally preserved fossil)으로 분류하여 진화론적 시간이 오래되었음을 계속 주장하고 있다. 예외적 화석의 생성 시기를 달리 해석하면 즉, 오래되지 않았다고 해석하면 진화론적 시간 추정 근간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연부조직이 있는 화석은 예외적이지 않고 흔히 발견되는 현상이다. 왜 화석이 오래되지 않았다는 단순한 설명을 놓아두고 설명이 되지 않는 긴 시간 속에서 헤매는지 알 수가 없다.

 

이번에는 연부조직이 남아 있는 조류 화석을 통해 화석생성 시기를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연부조직이 남아 있는 조류 화석 

최근 보고된 논문(PNAS, 2017)에 의하면 중국의 제홀 생물군(Jehol Biota)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박물관에 보관 중이다가 연구에 의해 폐에 연부조직이 남아 있는 것이 발견된 조류 화석이 소개되었다.

 

아케오린쿠스(Archaeorhynchus)로 불린 이 조류 화석은 비둘기 크기의 새로 조류의 폐와 부채꼴 모양의 꼬리가 있는 새의 화석이다. 관심을 끌었던 것은 이 조류 화석이 진화론적 시간으로 초기 백악기 화석으로 약 1억 2천만 년 전 화석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연부조직이 남아 있었다는 것이다. 

<다음호에 계속>

 

 

 

 

 

자료제공 : 창조과학 대전지부(문의 : 042-861-5876,863-7204 /홈페이지 : http://www.tjkac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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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13:19]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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