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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론 요청에 허우적 거리는 신천지(2)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19/07/19 [15:37]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2019년 4월 9일 일자로 신천지 대표 이만희씨는 전국 목회자들에게 편지를 발송했다. 천기총이 공개토론을 제안하고 있는 중이었음에도 “신천지도 대화를 청하고 있습니다. 하나 아직 단 한 사람도 대화의 광장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이만희 총회장이 신천지인들을 상대로 어떠한 거짓말로 통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이다. 때문에 신천지 측에서는 기독교계가 공개토론을 제안한 적도 없어야 하고, 신천지의 공개토론 제안에 응한 적도 없어야 한다. 공개토론 제안이 있었다든지, 공개토론에 응한 적이 있다면 신천지인들을 상대로 거짓말을 일삼아온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동시에 숨길 수 없는 방법으로 제안한 천기총의 공개토론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스스로 성경 실력이 없다는 실토가 되니 ‘하자’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개토론 하자’하면서도 공개토론에 나서지 못하는 신천지 

그러면 신천지는 공개토론장에 반드시 나올까? 결코 불가능하다. 

토론에 나설 수 없는 이유는 신천지의 대부분이 거짓이기 때문이다. 

첫째는 이만희와 전력과 경력에 대해 의미부여한 내용들이 거짓이다. 

둘째는 신천지의 성경해석이 거짓이다. 성경을 어느 정도 심각하게 왜곡을 하였는지 자신들의 문제를 숨기기 위해 요한지파 지파장을 통해 이제는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 

셋째는 신천지가 가장 중요시 여기다 근래에 와서는 헌신짝 대하듯 하는 ‘실상’이 거짓이기 때문이다. ‘실상’에 대한 연구들이 나오기 전에는 실상 갖고 얘기하자고 하더니, 근래에는 ‘실상’에 대한 언급 자체를 피한다. 신천지의 ‘실상’자체가 엉터리이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요한지파의 지파장이라는 사람은 성경이 없어도 된다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공개토론장은 신천지에게 있어서는 최악이다. 그동안 일삼아온 신천지의 거짓과 사기의 행태가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드러나는 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개토론장에 나올 수 있을까? 거짓과 사기를 일삼은 까닭에 진퇴양난 속에 허우적거리는 것이 신천지의 현실이다. 

 

이만희 총회장은 공개토론제 나올 수 있을까? 

신천지가 토론장에 나올 수 없다는 것을 신천지천안교회가 보여주었다. 토론을 무산시킬 수도, 토론을 진행시킬 수도 없는 신천지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신천지천안 측이 협의 결렬을 확인하고 떠난 뒤 천기총은 이만희씨에게 직접 공개토론을 제안하였다. 이만희씨로부터 답장이 왔다. 자신과 토론하려면 한기총 혹은 한교연 단체 정도는 돼야 한다는 답장이었다. 이만희씨와 신천지가 늘 사용하던 모습이다. 누구하고라도 어느 쪽이 틀렸는지, 맞는지 대화를 할 것이라고 신천지인들에게 외쳐 놓고는 막상 요청이 오면 급이 맞지 않는다는 핑계로 숨어버린다. 천기총의 공개토론 제안을 기억하여, 신천지에 속임에 넘어가지 않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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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9 [15:3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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