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사로 나선 이기복 감독이 부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임명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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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이기복 감독을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019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렸다. © 임명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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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독교연합회는 21일(부활주일) 오후 2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번 연합예배는 CTS중부방송을 비롯해 아산시 장로회 등이 후원하는 가운데 드렸다.‘생명의 부활, 성도의 승리(마태복음 28:10)’라는 주제로 모인 이번 아산시기독교연합회 부활절연합예배에는 이기복 감독(대전하늘문교회 원로)이 강사로 나서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는 등 연합예배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아산시 복음화와 부활의 증인으로서의 삶을 다짐하며 예배를 드렸다.
/충남본부=임명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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