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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산기도원, '창립28주년 기념예배 및 추수감사예배' | |||||||||||||||||||||||||||||||||||||||||||||||||
이옥순 원장 구순생일 및 변화산기도원 창립28주년 기념감사예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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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일 교수 “폼 잡는 교회가 아니라 품어주는 교회 만들자", "감동을 주는 그리스도인 되자”
변화산기도원(원장 이옥순) 창립28주년 기념예배 및 추수감사예배를 12월 17일(월) 20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변화산기도원 창립28주년 기념예배 및 추수감사예배와 이옥순 원장의 90회 생일이 겹쳐 겹경사를 이뤘다.
이기복 감독은 기도를 통해 “변화산기도원과 이옥순 원장을 지금까지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기도원에서 기도할 때마다 구원받고 치료받고 은혜 받는 하나님의 더 큰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왕대일 교수는 “예루살렘은 성전이다, 시온이다, 기도원을 통해 우리의 영혼이 치유 받고 구원받게 해 달라”며 “이옥순 원장님의 90회 생일을 맞아 복되고 강건함으로 하늘문이 열리고 복 받게 해 달라”라고 설교했다.
이어 왕 교수 “성전은 사람이 짓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다”며 “기쁨으로 기뻐하며 춤추며 잔치하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인생으로, 신앙인으로 점점 크게 쓰임 받는 감동을 주는 그리스도인 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변화산기도원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말고 기리게 하자, 폼 잡는 교회가 아니라 품어주는 교회를 만들자”며 “교회가 폼 잡지 말고 찾아오는 교회로, 지친 자를 품어주는 교회 되게 하자, 교회라 쓰고 품으로 읽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옥순 원장은 구순 생일을 맞아 케익 절단식과 축하연을 가졌다. 이 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함께 헤주셔서 감사하다”며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으라”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변화산기도원은 추수감사절 행사를 1년에 3번 치룬다. 서울에서 떡과 과일을, 11월은 변화산기도원에서 떡을, 12월 기도원창립기념일에 맞춰 과일과 떡을 신도들에게 나눠줬다.
하나님의 계시대로 과일을 나눈다는 이옥순 원장은 목사를 포함해 신도들의 이름을 불러 쌀과 과일을 나눠준다. 올해는 10명에게 찹쌀 10kg씩과 멥쌀 40kg를 전달했다. 또 정성껏 준비한 떡과 파인애플, 사과, 배, 감, 밤 등 추수감사예물을 모두 참석자들에게 골고루 나눠줬다.
이옥순 원장은 구순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다. 지난 1990년 기도원을 지으라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이 원장이 나고 자란 고향인 충남 공주시 계룡면 상성리 일원에 변화산기도원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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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19 [20:1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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