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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처 어떻게? '신천지 대처법 특강'
진용식 목사,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 특강
 
이승주   기사입력  2018/03/03 [16:03]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회장  진용식 목사.     ©이승주 기자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의회 회장 진용식 목사는 2일 목원대학교 목회교육원 특강을 통해 “이단은 가짜 기독교”라며 “불교는 타종교로 이단이 아니다”라며 신천지 대처법을 특강했다.
 
그러면서 “이단은 성경을 가르치며 예수이름을 부르고 하나님 앞에 더 충성하며 더 성경적이라고 가르킨다고 주장한다”며 “가치가 있고 귀한 것은 반드시 가짜가 있다. 기독교 복음이 너무 귀하고 너무 가치가 있어 가짜가 판을 친다”고 주장했다.
 
또 "세계적으로 한국이 이단수출국이 됐다"며 "이단과 싸워서 이겨야한다. 싸워 이기려면 이단을 알고 대처 해야한다"며 이단대처를 위한 대처법을 제시했다.
 
한국교회 이단동향으로 제림 주(主)로 약 40여명이 있다. 대표적으로 이만희, 정명석, 문선명, 안상홍 등이 성공한 재림주라고 소개했다. 또 이단 단체로 200여개로 정통교단보다 많다며 신도수가 약 200만명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이단들은 불신자를 전도하는 방식이아니라 기존 정통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도 한다. 대표적으로 1년에 신천지로 넘어가는 교인수가 2만 명이 넘는다고 말했다. 또 정통교회에 대해 면밀히 연구하고 있다며 이단대책세미나에 관심을 가져야 한국교회가 살수 있다고 말했다.
 
▲ 진용식 목사     ©이승주 기자
 
진용식 목사는 신천지 3가지 교리로 “▶신천신지교리(새하늘, 새땅 = 천국이 한국에 있다) ▶육체영생교리(육체가 영원히 죽지 않는다) ▶14만4천교리(14만4천명만 제사장 권한부여 받음) 라고 소개했다.
 
신천지는 추수꾼을 6개월간 교육시킨 후 정통교회에 5만5천여명을 파송했다며 교회를 통째로 접수하는 ‘산 옮기기’, 종실연(목회자의 약점을 노림)을 만들어 목회자를 미행하며 약점을 파악한 후 목사를 협박해 내쫓는 방법이다.

교회에 침투한 추수꾼들은 알곡고르기에 들어간다며 알곡은 ▶목사님과 사이가 안좋은 사람(시험든 사람) ▶설교말씀에 은혜를 못받는 사람 ▶헌금때문에 시험든 사람 ▶교회에 불평이 많은 사람 ▶귀가 얇은사람 등이라고 말했다. 

진용식 목사는 신천지 대처법으로 추수꾼(신천지)은 새신자 등록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교회 등록시 가명을 쓴다.(꼭 실명확인 해야한다. 핑계를 대거나 화를 낸다.) ▶이전교회를 반드시 확인한다.(교구 및 담당목사 이름 등 확인 필수) ▶신천지 용어를 사용하는지?(여전도회,여선교회 => 부녀부, 교회 => 기존교회, 목사를 개로 표현, 사도신경을 안함) ▶교리 질문을 한다. (68가지 접근질문 (예) 천국문은 몇 개 입니까?, 나팔소리는 몇 개 입니까? 등등) ▶자주 사용하는 성구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소극적 대처법으로 ▶교회중심 신앙생활로 말씀중심, 목회자 중심으로 지도한다. ▶교회 밖에서 성경공부를 삼가한다. ▶예방세미나를 자주 갖는다. ▶이단 예방 서적을 적극 활용하라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지도한다.
 
적극적 대처법으로 ▶이단에 빠진 신도를 다시 돌아오게하는 방법 ▶이단 상담을 통해 회심시키는 것 ▶(약5:19~20) 내형제들아 너희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교회 성장에 효과적이다. 일꾼으로 세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단상담과정 집중훈련 세미나에 주1회 4학기로 참여 할 수 있다. 개종 후 상담 및 양육과정과 육성이 중요하다. 집중훈련 후 단체에서 상담세미나를 주최할 수 있다.
 
▲ 세미나 참석자들     ©이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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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3 [16:0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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