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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글로벌비전센터 준공
김상범·김경옥 박사 부부의 후원을 기리며 ‘David & Faith Kim Global Vision Center’로 명명
 
보도1국   기사입력  2016/09/12 [15:00]
▲ 침례신학대학교는 교내 글로벌 비전센터를 건축하고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서 배국원 총장과 윤양수 법인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거행하고 있다.     © 오종영(발행인)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는 9월 1일(목)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글로벌비전센터 준공감사예배를 가졌다. 2학기 개강예배로 열린 이날 행사는 배국원 총장의 사회로 이치권 원우회장의 기도, 김동민 총학생회장의 성경봉독, 교회음악과 관현악단의 특주 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인 유영식 목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일꾼”(계2:12~13)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영식 목사는 “신학교에서 나는 어떻게 하나님께 사랑받는 일꾼이 되어야 할 것인가? 이를 위해 고민하고 기도하면서 정체성이 확실한 지도자로 양성되길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이어 안희열 기획실장의 센터 준공 보고 후 김경옥 박사가 “우리 부부가 기도하고 후원했던 침신대에 귀하고 소중한 센터를 세워주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이곳에서 다문화 및 글로벌 영성 리더십을 창출하는 요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오늘의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이요 여러분의 승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도한호 전 총장, 김신호 전 교육부차관의 축사 및 윤양수 한국침례신학원 이사장의 격려사, 한명국 증경 전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예배 후 진행된 글로벌비전센터 준공 제막식 및 테이프 컷팅식 참석자들은 센터내의 새로운 회의실 및 강의실 등을 둘려보며 관계자들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 차세대 글로벌 크리스천 리더들이 많이 배출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준공된 글로벌비전센터는 기존 자유관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1층에 카페 및 대학원 통합사무실, 2층에 설교연습실, 3층에 국제회의실, 미디어 랩, 세미나실, 원장실을 갖췄으며 앞으로 다문화 사회를 대비한 교육, 워크샵, 콘퍼런스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배국원 총장은 “지난 2002년부터 14년간 우리대학을 위해 물질과 기도로 후원해주신 김상범, 김경옥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뜻을 기리는 글로벌비전센터를 사고 없이 준공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센터가 침례교단을 상징하는 최고의 교육시설이 되길 희망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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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12 [15:0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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