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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교단•교계 | ||||||||
대전중앙감리교회 ‘2015년 전교인 수련회’ | ||||||||
8월14일(금)~16일(주일)까지, 안승철 감독, 김달환 목사, 저스틴 킴 목사 등 강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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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대전중앙교회(담임 안승철 감독)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주일)까지 매일 오후7시에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에 소재한 대전중앙교회에서 ‘2015전교인 수련회’를 실시했다. 연인원 180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의 강사는 안승철 감독(대전중앙교회), 김달환 목사(서산은혜교회), 저스틴 킴 목사(캐나다 토론토순복음영성교회) 등이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했다. 첫날과 둘째 날 저녁집회에 강사로 나선 김달환 목사와 저스틴 킴 목사는 설교를 통해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뜨겁게 간증함으로 성도들에게 은혜를 끼쳤다. 첫날 집회에서 설교자로 나선 김달환 목사는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의 교회와 목회자와 교역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배려심을 갖는 것”이라면서 “대전중앙교회가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남부연회와 전국교회의 수많은 사역자들을 위해 중보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둘째 날 강사로 나선 저스틴 킴 목사는 아가서3:1-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참된 삶의 표본은 바로 ‘사랑’”이라면서 “우리는 아가서의 내용처럼 모든 삶의 행함이 하나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신부의 모습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 날에는 안승철 감독이 말씀을 전했다. 안 감독은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복된 삶을 받는 비결은 우리를 방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아야 하는데 수련회가 바로 그런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진짜 은혜에는 열매가 따르는데 교회의 목적이 바로 영혼 구원, 열매를 맺는 것이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고 성령의 진짜능력을 통해 열매 맺는 중앙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수련회를 마쳤다. 한편 대전중앙교회는 매년 8월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전교인 수련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신축성전이전을 기념해 교회에서 수련회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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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31 [12:0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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