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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세미나 개최한다.
오는 8월 23일(주일)저녁 7시, 천안중앙교회에서
 
보도1국   기사입력  2015/08/18 [15:33]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기덕 목사)는 오는 8월23일(주일) 저녁 7시 30분에 이단대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천안중앙교회(담임 신문수 목사)에서 실시되는 이번 이단대책세미나는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와 신사도주의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인도하게 되며, 강사는 이덕술 목사와 유영권 목사가 나서 세미나를 인도할 예정이다.
 
이덕술 목사는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서울상담소장과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교육위원장, 예장합동 이대위 상담소장등을 맡고 있으며, 유영권 목사는 빛과소금교회 담임목사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천안상담소장과 예장합신 이대위원과 한교연 바수위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전화: 041)565-9114(구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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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18 [15:33]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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