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박경배 목사)는 오는 8월27일(목)과 28일(금) 양일간 ‘다음세대 사역자를 위한 힐링캠프’를 연다. ‘올바른 성경적 가치관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품게 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힐링캠프는 KT지리산 수련관에서 열리게 되며 목사와 전도사 6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강사는 박경배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송촌장로교회), 신응종 목사(IVF간사, 학복협 다음세대 연구소 소장), 전경호 목사(한국뉴욕주립대학교 연구교수, 한국 문화원장, 전 청년목회자연합 대표), 류명렬 목사(대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한국개혁신학회 상임이사, 대전남부교회)등이며, 「한국교회 오늘과 내일」, 「더 아은 세대 만들기」, 「다음세대 사역 핵심컨텐츠」, 「부교역자의 사명과 역할」등의 주제로 강의를 한다./문의: 042)252-1700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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