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문교회는 교회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5일(주일)저녁 영락교회 성가대를 초청한 가운데 음악예배로 드렸다. 이날 음악예배에는 서울영락교회 성가대원 120여명이 출연하여 공연을 펼쳤다. © 오종영(발행인) | |
대전시 서구 월평동에 소재한 하늘문감리교회(담임 이기복 감독)가 교회창립 7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맥추감사주일이었던 지난 7월 5일(주일)저녁 서울영락교회 호산나찬양대 초청연주회를 가졌다.
호산나 찬양대(지휘 장세완, 오케스트라-호산나 앙상블, 반주-전은배) 제33회 순회연주회를 겸해 ‘참 아름다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는 합창곡: Festival Mass, Alleluia (Fr. the Motet "Exsultate Jubilate"), Gloria (Fr. Coronnation Mass), 여성중창: 주는 나의 목자, ‘Music down in my soul, 합창: ‘편 8편, 주는 나의 하나님, 은혜, 동행, 남성중창: Trust in the LORD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합창 : 어찌 찬양 안하랴, 예수 귀하신 이름, 오소서, 메시아 왕 등 모두 14곡의 찬양곡을 합창과 여성중창, 남성중창을 통해 성도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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