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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박수범 대덕구청장 취임감사예배
대덕구기독교협의회&대덕구청 성우회 주관
 
보도1국   기사입력  2014/07/18 [12:44]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 임제택 목사, 열방교회)와 대덕구청 성우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대 박수범 대덕구청장(송촌장로교회 출석)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7월10일(목)오전 7시 대덕구청 2층 중강당에서 대덕구기독교협의회장 임제택 목사와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성우회 회원 등 1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있었다.
 
이날 예배는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목회자와 내·외빈, 성우회원들이 참석하여 시종 은혜 가운데 진행하였으며 박수범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덕구기독교협의회 회장이신 임제택 목사님과 송촌교회 박경배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고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선거 당시 공약을 최대한 실천할 수 있도록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절대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 임기동안 ‘섬김의 리더십’으로 직무에 임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구청장 취임감사예배는 협의회 부회장 이관호 목사(은혜장로교회)의 사회로 부회장 조병호 목사(목양교회)의 대표기도 후 대덕구청성우회원과 열방교회 중창단, 송촌교회 중창단의 특별 찬양 후 협의회 회장 임제택 목사가 열왕기상 3:7-13절을 본문으로 ‘지혜를 구했으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으나 전대 왕인 아버지 다윗의 업적이 대단하여 많은 부담을 안고 왕의 자리에 취임하였고 이에 그는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했다. 오늘 취임하시는 박수범 구청장님도 하나님 앞에 지혜를 구한 솔로몬 같은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혜란 첫째, 하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갖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나가는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하며, 둘째, 땅의 음성을 듣는 것이 지혜이니 구청장으로서 현장의 소리를 늘 듣고 민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현장에서 눈물을 닦아주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 직무를 감당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설교 후 임 목사는 박수범 구청장에게 성경책을 선물로 전달하며 신실한 믿음의 사람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구청장이 될 것을 당부한 후 협의회를 대표하여 증경회장 정구보 목사(한몸교회, 대덕구청 성우회 지도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정 목사는 축사를 통해 “첫째, 누가 뭐래도 구청장님은 하나님이 세워주셨다(롬13:1). 그러므로 이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일하는 구청장이 되기를 바라며, 둘째,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심을 믿어야 한다.(눅 18:25-26)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그 일을 구청장님이 하시리라고 믿는다. 셋째, 겸손의 왕이신 예수님을 닮아 겸손의 구정을 펼쳐 나가기를 바라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축사 후 협의회 총무 김국현 목사가 내빈소개와 광고를 한 후 협의회 증경회장 박경배 목사(송천장로교회)의 축도로 취임감사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예배에는 대덕구 기독교협의회 증경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 대덕구의회 의장, 7.30재보선 대덕구 국회의원 후보로 나선 정용기 전 대덕구청장과 박영순 새정치민주당 후보가 자리를 함께하며 축하해 주었으며 대덕구기독교협의회는 오는 9월 말 지역복음화와 성령충만을 위한‘대덕구복음화 연합성회 및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불우이웃돕기와 장학지원 사업, 독거노인 및 신탄진역 쉼터,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사회복지사업(주거환경 개선사업)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는 대전시 5개 구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활발하게 사역을 펼치고 있는 구 협의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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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7/18 [12:44]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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