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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도운동을 알고 계십니까?"
대전종교문제연구소 신사도운동 대책세미나 열고 경각심 심어
보도1국 기사입력  2013/06/21 [15:30]
▲ 지난 6월 8일(토)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신사도운동 대책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박형택 목사가 신사도운동의 동향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오종영 발행인

지난 6월 8일(토)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평신도이단대책협회 대표 이인규 대표와 세계이단연구소 박형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신사도운동 비판 대책세미나’를 열었다. 날 세미나에는 대전 뿐만 아니라 광주, 부산 등지에서 100여명의 참석하여 신사도운동의 실체와 교리, 그리고 한국교회 안에서 이단으로 판명된 수많은 단체나 교회들과의 연계성 및 역사적, 교리적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한국교회에 주의를 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의를 인도한 평신도이단대책위원회 대표인 이인규 대표는 첫 번째 강의에서 오늘날 한국교회 안에 깊숙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신사도운동과 그들의 특징에 대해 강의를 인도하였다.

이 대표는 신사도운동의 주요 특징들인 쓰러짐, 짐승소리, 떨림과 발작현상, 직통계시, 예언 금이빨 현상, 금가루 현상, 쓰러짐과 입신, 짐승소리 내는 것, 큰소리로 깔깔대고 웃는 것, 부르짖으며 뒹구는 것, 흔들어 대는 진동현상, 성령춤 , 괴성을 지르는 것, 집단으로 넘어지는 것 등을 이야기하면서 성령의 역사로 각종 영적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99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에 도입된 '빈야드 운동'에 대해서는 목회자들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의 폭을 간직하고 있으나 이러한 운동들이 2000년대 이후에는 '신사도운동'이라는 하나의 ‘운동(Movement)'으로 한국 교회에 파고들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여 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이같은 사상에 영향을 받은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활동이 교계전반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이날 평이협의 이인규 대표가 밝힌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을 보면, 신사도운동은 몇 개의 이단적 단체의 혼합과 계승으로 보아야 하며, 그 유래로 1930년대 윌리엄 브래넘과 폴 케인을 주축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늦은비 운동과 1983년 폴 케인과 마이크 비클, 밥 존스가 주장한 캔서스시티 예언자그룹을 거쳐 존 윔버와 KCP의 멤버, 존 아노트가 함께 시작한 빈야드 운동 등을 신사도 운동의 직접적 동기가 된 것으로 이러한 영향을 받은 단체로 인터콥과 여타 선교단체에서 벌이고 있는 '땅 밟기 기도'를 “영적 도해”를 지목했다. 특히 '백투예루살렘(Back to the Jerusalem) 운동'도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렸던 세계복음화 회의인 제2차 로잔회의에서 각 지역을 다스리는 지역신을 쫓아내 도시를 복음화해야 한다는 피터 와그너의 '지역 귀신론과 영적도해'에 근거한 신사도 운동의 행위들이라고 지적했다.

두 번째 강의에 나선 예장합신 이단상담소장 박형택 목사(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는 신사도운동에서 'Jesus Army'라고 부르거나 '하나님의 군대', '추수군대'라고 칭하며 중요하게 다루는 요엘의 군대(Joel's Army)는 자신들의 교리에 짜 맞춘 자의적 성경해석이며“성경 요엘서에 등장하는 '요엘의 군대'는 말세에 나타날 하나님의 군대가 아닌 이스라엘의 타락과 범죄를 심판하기 위해 동원된 이방 군대로 이스라엘의 회개를 경고하고 촉구하는 의미로 쓰였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사도운동과 그 유사 단체들이 즐겨 사용하는 '그리스도의 신부'라는 단어와 '신부 운동(Bridal Identity)'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정통 기독교에서는 성경 마태복음에 등장하는‘혼인잔치를 준비하는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모든 그리스도인이 항상 예비하고 깨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신부 운동을 주장하는 단체들은 열 처녀 중 미리 여분의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만을 기름부음 받은 신사도운동에 속한 자로 해석해 배타적인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형택 목사는 성령의 은사는 성령의 주권적 사역으로 각 사람에게 주시는 것이지 사람이 안수해 나눠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서, 은사나 기름부음을 사람이 준다는 주장은 성령을 우리가 조종할 수 있다는 말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방하는 위험한 행위라고 말했다.

또한 금이빨이나 금가루 현상, 입신, 짐승소리를 내는 것, 기교한 웃음, 괴성을 지르는 것, 집단으로 넘어지는 것 등의 행위는 극단적 신비주의를 통해 빈야드 운동을 재생시키려는 시도가 담겨 있다며 철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신사도개혁운동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신사도개혁운동자들의 주장을 보면, 사도들이 실재하던 초대교회에서 일어났던 역사가 오늘날도 그대로 재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에베소서 4:11-12절의 5대 직분체계가 오늘날 올바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하며, 21세기에는 신사도운동이 1517년 루터와 칼빈의 종교개혁보다 더 큰 개혁운동이라는 주장을 한다.

또한 19세기 말의 오순절운동이 제1의 물결, 1960년도개신교에서 일어났던 은사운동이 제2의 물결, 빈야드 운동을 제3의 물결, 마지막 시대 개혁의 물결이 신사도운동이라는 주장이 신사도운동이라는 주장을 하며 2001년은 제2사도시대가 개막된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피터와그너에 의하여 조작되었다.
피터 와그너는 그가 세운 국제추수선교회(GHM)서 만든 12사도연맹(수평적 사도)들은 사도들(수직적)을 임명해 간다. 그들은 1600년 동안 교회의 직분체계가 비성경적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엡4:11-12절의 5중직이 반드시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하며, 사도는 스스로 사도된 것을 안다고 주장한다.

또한 선지자들이 우리가 사도임을 예언했으며, 초대교회 사도들과 동일한 권위를 갖는다고 말하며 성경에 보면 바나바, 실라, 디모데, 아볼로, 안드로니고, 여자인 유니아, 에바브로디도, 이름 없는 사도 등이 많이 등장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사도와 선지자는 비상(非常)직으로 신약교회의 기초가 되었던 직분이며(엡2:20). 사도는 예수님이 직접 임명하고 부르신 자들로서 초대교회에서도 사도의 제자들이 사도라고 불리지 못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직접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막3:13-14, 갈1:1, 행9:15). 성경에 의하면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특히 그의 부활을 직접 본(목격한)자들이었으며(행1;21-22, 고전9:1, 고전15:7-9), 성경은 자칭 사도와 거짓 사도에 대해서 경고하고 있다(계2:2, 고후11:13)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한마디로 피터 와그너가 주장하고 있는 그가 만든 12사도 연맹이 주님이 부르셔서 사도로 세우셨다는 증거는 전혀 근거가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들은 그 증거로서 히3:1과 엡4:11-12절을 예로 들면서 최고의 사도는 예수라고 한다. 그러나 여기서 사도는 12사도와 같은 사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God's messenger 곧 일반적인 의미에서 쓰여진 것이며 대제사장들도 실제 대제사장이 아니라 우리의 중보자로서 직분을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엡4:11-12에서의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 자, 목사, 교사”를 근거로 초대교회의 5중 직분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박 목사는 이러한 주장은 매주 불합리하다며 반문하기를, “그들이 말하는 초대교회 실제 직분, 장로, 집사, 감독은 어디 있는가? 또한 초대교회 직분에 없던 목사는 어떻게 된 것이며, 혹은(μεν-δε용법)은 직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역의 종류를 나열한 것이고, 성경에 12사되 외에 사도와 신사도 12사도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것인가를 밝혀야 할 것이다”고 말한다.
 
 
신사도운동의 문제점들
1. 먼저 거짓 직통계시와 예언, 계시의 연속성 문제이다. 신사도가 주장하는 두 가지 계시 방법을 보면, 그들은 첫째, 사도바울과 같은 방식으로 직접적으로 계시를 받는다고 말하며, 두 번째,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시고 선지자들이 사도들에게 전달하도록 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피터 와그너(지구촌추수선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로 2001년 독일하노버 집회에서 하나님이 “광우병의 권세를 취하라”고 하였기에 선포한 결과 마지막 광우병이 발병한 이래 2001년 9월 30일 2001년 10월 1일 신문에서 모든 광우병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있었다고 말했으며 마이크비클(IHOP)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설립한 단체로, 1983년 4,13일“우리교회에서 21일 동안 금식과 기도를 위한 성회를 열라”는 계시를 받았는데 어느 날 아침 침대에서“내가(하나님) 10년 안에 열방에 성령의 포도주를 부어주기 시작할 것이다”고 말했는데 그렇다면 첫째 하나님이 주신 계시나 예언이 틀릴 수 있는가? 아이크 비글, 밥 죤스, 신디제이콥스 등은 예언이 틀릴 수 있다고 발언을 하였다.

다음으로, 토마스 주남, 변승우, 김기동, 피터와그너를 위시한 신사도운동가들은 계속적인 계시를 주장하며 성경의 완전정과 종결성, 충족성을 파괴하고 있다(계22:18-10)으며, 셋째, 개인의 신후사를 예언하는 것은 가증한 일이다.(이들은 개인의 신후사를 예언하면서 모든 잘못된 것은 사단의 역사라고 치부한다.)최근 많은 기도원과 교회들이 신사도식 집회를 한 후에 성도들이 줄을 서서 자신의 장래에 대해서 예언을 받는 경우가 있으며, 심지어 교인들의 이름이나 생년월일, 혹은 세례날짜를 적어오면 장래 일을 점쳐주는 무당과 같은 곳도 있다. 주로 개인의 신후사를 예언해 주는 경우이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교훈하고 있는가? 첫째, 성경에서 미래의 점을 치는 행위는 절대 금지된 일이다(신18:10-12, 렘14:14). 둘째, 예언의 성취가 없으면 거짓 예언이다(신18:20-22). 어떻게 하나님의 예언이 빗나갈 수 있는가? 셋째, 예언은 개인의 신후사를 점쳐주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하는 은사이다(렘23:32, 고전12:7-11).

2. 비 성경적 사상인 주권운동(Dominion)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생각해 보자, 그들은 먼저 세상을 7개 권역으로 나눈(정치, 경제, 미디어, 예술, 문화, 교육, 종교)후 예수 재림 이전에 신사도운동이 이 모든 영역을 통치하고 지배해야 한다면서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해서 인간에게 주어진 이 땅에 대한 주권(지배권)을 빼앗겼는데 교회는 주권을 사탄으로부터 되찾아 올 하나님의 도구이고, 예수는 교회가 지구의 정치사회적 기관들에게 대한 지배를 장악하여 주권을 확립할 때까지 재림하지 않으며, 이 통치를 위해 “일터교회”와 “부의 이동”두 기둥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 주장의 문제점이 무엇인가?
1). 세상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2). 인간이 통치권을 받았거나 빼앗긴적이 없다. 단순히 만물을 다스리라는 대리적 위임자일 뿐이다. 3). 마귀는 하늘에서 쫓겨나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었지만 인간에게 주어진 주권을 빼앗은 것이 아니다. 4). 모든 영역(7대권역)을 지배할 때까지 주님의 재림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다. 조건부적 재림이 아니다. 5). 교회는 사탄으로부터 주권을 빼앗아오는 도구가 아니라 거룩한 주님의 몸이요, 영광스러운 주님의 신부이다. 6). 신사도운동의 두 기둥, 일터교회와 부의 이동은 피터 와그너가 만든 거짓 교리이다.

3. 우화적 성경해석과 극단적 신비주의 현상과 빈야드 운동의 재생에 대한 우려, 그 외에도 박형택 목사는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으로 짜 맞추기 식의 우화적 성경해석과 극단적 신비주의 현상과 빈야드 운동의 재생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였다. 왜냐하면 신사도운동은 그 전신이 빈야드 운동과 토론토 블레싱의 재생으로서 극단적 신비주의 운동이며, 금이빨 현상, 금가루 현상, 쓰러짐과 입신, 짐승소리 내는 것, 큰소리로 깔깔대고 웃는 것, 부르짖으며 뒹구는 것, 흔들어 대는 진동현상, 성령 춤, 괴성을 지르는 것, 집단으로 넘어지는 것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살후2:9-10을 보면 이렇게 경고한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4. 또 하나의 문제는 지역 귀신론에 기초한 영적도해 사상의 경계이다. 영적도해 사상은 세계2차 로잔회의(198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판단되며 그들에 의하면 각 지역에는 지역을 다스리는 영(territorial spirits)이 있고 주장한다. 영적도해란? “복음의 확산을 방해하고 어떤 도시를 복음화 하는 것을 방해하는 사단이 만든 침입로를 조사하는 것이다”(신디 제이콥스), 영적 도해란 “우리가 사단의 견고한 진을 대항하여 전쟁을 벌일 때 그 진들을 무너뜨리고 포로 된 자들을 놓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기들이다”(오티스)고 말하고 있는데 이 지역신 귀신론의 영적도해 영향을 받은 단체들이 실시하고 있는 일중에 하나가 땅 밟기기도, 대적기도, 선포기도, 동일시 회개, 예언적 중보기도, 백투예루살렘 등이 있다.

그 외에도 조작된 요엘의 군대로서 이들은 신사도운동의 원조인 윌리엄 브래넘, 폴캐인의 환상 중에 요엘의 군대가 나타났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이것이 “이기는 영적 군사들의 엘리트 집단”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이 요엘의 군대를 “jesus Army” “하나님의 군대” “추수군대” “왕의 군대”라고 하는데 이것을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manifest sons of God)이라고 하고 집합적 그리스도(a coporate Christ)요, “인간아이 집단”(Man child company)이라고 한다.

신사도가 말하는 요엘의 군대에 대한 정의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로서 죽음을 정복하는 사역을 시작하였고 요엘의 군대는 그의 교회로서 그 과제를 성취하며, 예수가 가진 권세와 능력을 오늘 요엘의 군대인 교회가 가졌으며 다시 오실 예수가 요엘의 군대이며 그를 통하여 죽음이 정복되고, 나타난 하나님의 아들들은 예수가 마리아에게서 성육신한 것처럼 요엘의 군대는 집합 그리스도로서 교회에서 성육신된 자들이고, 재림하시는 그리스도는 육체로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성육신된 집합 그리스도 곧 요엘의 군대로 재림하며, 예수는 육체 안에서 하나님이었던 것처럼 우리도 교회 안에서 그가 세상에 있었던 것처럼 되어야 하고 우리가 성육신의 완성이 되어야 하고, 우리는 하나님의 본질이요 그의 세상에서 계속되는 성육신이다. 예수의 재림은 육체를 가지고 가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오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집합된 몸으로서 영적 재림이다고 말한다.

그러나 요엘서 2:11절의 요엘의 군대에 관한 말씀은 요엘의 군대로서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세상을 심판하는 여호와의 군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이방의 군대를 동원하여 이스라엘이 타락과 범죄를 심판한다는 말씀이며 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는 의미로써 그 날이 무서운 심판의 날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이들의 주장은 억지로 가져다붙인 짜 맞추기식 해석으로 이는 예수님의 육체를 가진 변화된 몸으로 오시는 것과 우리도 그와 같이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할 것을 부인하는 이단적 사상이며 지방교회와 같은 신인합일 사상이요 범신론적 사상으로 이러한 아이합이나 에스더기도운동본부, 순회 선교단, 인터콥 등 수많은 집단에서 요엘의 군대사상을 전하고 있다고 박 목사는 우려를 전했다.

박 목사는 이러한 신사도운동은 기성교회에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기성교회에 대하여 “사탄의 책략과 종교의 영들의 무리”라고 공격하며, 기성교회는 낡은 가죽부대 묵은 술이요, 자신들은 새 가죽부대요 새 술이라고 할 뿐 아니라, 종교의 영은 종교적 수단들을 사용하여 변화를 막고 현상을 유지하는 일을 맡은 사역자라고 주장한다면서 교회들의 주의를 당부하였다.

오늘날 적지 않은 교회나 단체가 의도하지 않게 신사도운동에 영향을 받거나 직접적인 관여를 하고 있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이러한 영향은 이미 한국교회 깊숙이 다가와서 자신들의 옥토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지혜로운 안목으로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성도를 세우기 위한 노력과 혜안을 가져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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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6/21 [15:30]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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