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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 노회•월례회 | ||||||||
통합대전노회 제122회 정기노회 | ||||||||
총대선출과 10명의 목사 안수 등 사무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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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대전노회(통합) 제122회 정기회가 “그리스도인, 작은이들의 벗”이라는 주제로 대덕구 중리동에 위치한 대전노회회관 대강당에서 목사회원 106명, 장로총대 94명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8일(월) 오전 9시 개회되어 총대선출과 목사임직식을 거행한 후 4월 9일(화)에는 노회원들과 전 교인들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공동체 놀이를 통해 소속감과 시찰별 화합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부노회장 안영대 목사(신탄제일교회)의 인도로 개회예배를 시작하여 부노회장 남청 장로(오정교회)의 기도 후 노회장 김 기 목사(낭월교회)가 “넉넉한 나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최세영 목사(오정교회)의 집례로 성찬식을 거행한 후 김병화 공로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사무처리에 들어가기 전 조면호 목사(동부제일교회)가 속회기도를 한 후 서기가 200명의 참석을 보고한 후 노회장이 개회를 선언하였다. 이어 절차채택이 이루어진 후 노회장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지시 및 사석위원을 자벽한 후 정치부 임시보고를 통해 신입회원을 받은 후 서약과 호명을 한 후 총대투표에 들어갔다. 총대투표는 당연직인 목사노회장과 서기, 장로부회장과 회계를 제외한 7명씩을 비밀투표에부터 선출하였으며 선거관리위원으로는 각 시찰서기와 회계가 맡아 선출절차를 마무리하였다. 이어 WCC관련 영상보고 후 사무처리에 들어가 유안건과 각 종 보고사항과 신안건 등을 은혜가운데 처리하였으며 노회장 김 기 목사의 집례로 목사임직식을 거행하였다. 부노회장 남청 장로의 기도 후에 전 노회장 김등모 목사(대전영락교회) 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후 서기 오은탁 목사의 임직자 소개 후 노회장 김 기 목사가 임직자 서약을 받은 후 안수위원들과 함께 10명의 목사 임직자들을 안수한 후 김등모 목사가 성의를 착의해 주었으며 노회장이 스톨을 걸어주면서 충성된 하나님의 사람이 될 것을 권면하며 축하해 주었다. 저녁 사무처리는 기타 안건과 감사패 전달 및 회의록 채택 등이 이루어졌고 이권종 장로(신흥교회)의 정회기도 후 첫날 사무처리를 마친 후 다음날인 4월 9일(화)은 장소를 한밭체육관 다목적 홀로 옮겨 전 노회원과 노회산하 전 교인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놀이 한마당을 진행한 후 정기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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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5 [10:21]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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