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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교회 도안동에 새 성전 준공하고 입당예배 드려
 
오종영   기사입력  2025/07/18 [16:48]

▲ 오메가교회는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종교부지에 교회를 신축하고 6월 21일(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사진은 신축 예배당 전경).  © 사진제공:오메가교회

 

오메가청년과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 지난 2013년 한남대학교 인근에 세워졌던 오메가교회가 교회설립 12년 만에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 오메가센터처치를 완공하고 6월 21일(토) 입당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오메가교회는 교회 창립 후 2년 만에 청년과 다음세대들이 크게 부흥한 가운데 충남대학교 앞에 제2오메가교회를 설립한 후 지속적인 부흥을 이어왔다. 특히 청년들에게 선교지향적인 교회와 삶을 비전으로 제시하면서 제2오메가 교회가 수백 명의 성도들로 부흥하자 새로운 예배당의 건축에 대한 기도를 시작하던 중 2013년부터 미분양 상태로 있던 현 오메가센터처지 부지를 12년 전 당시 가격으로 분양받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이에 동 교회는 2022년 1월 3일 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3월 7일 성전부지 계약을 했으며, 계약 후 21일 느헤미야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5월 1일에는 센터처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후 2023년 6월 1일 (주)TBD건축사무소 계약, 10월 4일 (주)사닥다리종합건설과 건축계약을 체결했으며, 10월 5일 성전부지 매입과 동시에 7일 센터처지기공감사예배를 드린 후 2024년 1월 15일 센터처치 착공식 후 17개월만인 2025년 6월 9일 센터처지 준공 후 6월 21일 입당감사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이번 오메가처치센터 입당 후 담임 황성은 목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것은 오메가 센터처지부지를 받은 것”이라면서 “2013년 오메가교회가 설립됐는데 그 당시 가격으로 부지를 공급받았다”다고 밝혔다.

 

황 목사는 2022년 1월 3일 비전위원회를 구성한 후 완공까지의 1265일의 여정을 돌이켜보면서 함께하고 헌신의 마음을 모아준 성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3년 10월 7일 드린 기공식에서는 이영환, 이태희, 주성민 목사 등이 오메가센터처지 기공식에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2024년 1월 15일 공사시작,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성도들은 기도를 멈추지 않았다. 오메가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기도로 세워진 교회이다.

 

▲ 오메가교회는 서구 도안동에 위치한 종교부지에 교회를 신축하고 내빈 및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21일(토)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 오종영

 

황성은 목사는 이날 입당예배와 관련해 “오메가센터처지를 이곳에 인도해 주시니 감사하다. 하나님의 작품이요, 하나님이 하셨다. 그 누구도 이 영광을 취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이 영광을 흠집 낼 수 없다.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릴 것이고, 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교회로 건축하여 청년과 다음세대를 살렸던 교회가 도시를 일으키고 도심곳곳에 들어가서 섬김과 사랑을 베푸는 교회로 세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감사예배는 안광복 목사(상당교회)의 대표기도, 영상으로 보는 ‘센터처지 성전건축의 여정’시청, 그레이스콰이어의 특별찬양, 한밭제일교회 원로 이영환 목사의 ‘영광스러운 임재의 재현(대하 7:1-3)’과 세계로금란교회 주성민 목사의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입니다(고전 4:1-2)’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축하인사는 김영준 집사의 사회로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담임, 기성 총회장), 곽충환 목사(한남대 이사장, 나눔의교회 담임), 황성주 박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 의장, 이롬 회장), 이택구 대전시경제과학부시장, 서철모 대전시서구청장이 축사의 메시지를 전했고, 소속교단 총회장인 김영걸 목사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3부 임직예식은 황성은 목사의 집례로 오경남 목사, 현승학 목사의 권면, 담임목사의 감사인사, 이태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오종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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