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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예방을 위한 기초 지식-자신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항변하는 몰몬교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 한국종교(이단)문제연구소장, 천안기독교총연합회 이대위원장, 빛과소금의교회 담임목사)
 
편집부   기사입력  2023/05/16 [14:17]
▲ ▲유영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신) 이대위원장,빛과소금의교회)     ©편집국

몰몬교의 해괴한 논리 

이제까지 살핀 결과 몰몬교(예수그리스도교후기성도교회)는 기독론, 신론, 인론, 구원론, 교회론 모든 부분에서 반성경적, 비성경적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몰몬교는 자신들이 성경론에서도, 신론에서도, 기독론에서도, 구원론에서도 어떤 부분에도 이단이 아니라고 강변한다. 이단이 아니라고 하려면 정통 기독교의 교리와 자신들의 교리가 같다고 하면서 이단이 아니라고 하여야 하는데, 정통 기독교와 전혀 다른 주장을 하면서 자신들이 이단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비논리적 주장을 하는 몰몬교에서 또 다음과 같은 해괴한 논리를 발견한다. 몰몬교는 다음과 논리로 자신들을 이단으로 규정한 기독교의 처리가 오류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러한가?

 

“•기독교에는 구교(천주교), 개신교, 현존하는 회복된 교회 예수그리스도 후기 성도교회 즉 세 개가 있다. 그러므로 이웃 종교이고 형제종교이다. 태생부터 구교나 개신교와 무관한 종교이다. 별도로 독립하는 기독교 종교이다. •종교학적으로 교주, 경전, 교리 중 하나 이상이 다르면 다른 종교로 분류되는데, 세 종교는 모두 달라 별개의 종교이다. •이웃 기독교에 대해, 자신들의 교리와 신학에 비추어 이단 정죄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몰몬교에 의하면 기독교에는 ‘천주교’, ‘개신교’, ‘몰몬교’ 세 곳이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세 종교는 이웃하는 종교이며 따라서 이웃으로서 다름을 존중해줘야지 비판하거나 이단 시비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그들의 표현에 따라 몰몬교가 개신교 안에 있다면 개신교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고, 이단 판단 또한 할 수 있지만, 개신교 안에 있지 않고, 개신교와 전혀 다른 종교로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러한 몰몬교의 주장 자체가 엉뚱한 주장이지만, 몰몬교의 주장을 인정한다고 하여도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몰몬교는 개신교가 자신들을 판단하는 것 자체가 오류라고 하면서도 개신교의 교리인 성경론, 신론, 기독론, 구원론을 언급하면서 자신들이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한다. 개신교와는 전혀 다른 종교이니 판단하지 말라는 것으로 끝나야지, 전혀 다른 종교로 판단하지 말라고 하고는, 개신교의 신앙과 신학의 내용과 자신들이 다르지 않다는 설득을 하는 것이다. 물론 그 내용조차도 성경에 근거하여 볼 때 비논리적인 내용으로 말이다.

 

몰몬교가 자신들의 교리를 성경에 근거하여 바르다고 하지만, 이미 성경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르며, 이러한 몰몬교를 정통교회가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매우 지당하다. 자신들이 기독교 종교 중 하나이지, 개신교 안에 있지 않다는 주장에서 기독교를 천주교, 개신교, 몰몬교로 구분한 것은 자의적인 구분이며, 비논리적이다. 이것만 봐도 정통교회가 몰몬교를 이단 규정한 것은 매우 합당하다. 몰몬교는 자신들의 주장 자체 심한 모순을 먼저 살펴봐야 할 것이다. 몰몬교의 주장은 논리가 없고, 합당함이 없다. 해괴한 논리에 불과함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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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5/16 [14:1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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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수 2025/08/07 [11:35] 수정 | 삭제
  • 개신교에서 스스로를 정통 교단이라 하고 성경만 참 진리로 보는 것은 그들의 신앙이니 그러려니 할 수 있다. 그것은 나름대로 존중 받아야 한다. 그런데 오직 성경을 외친 이유와 배경을 살펴 볼 일이다. 구교가 전래와 전승을 주장하며 비성경적인 관행으로 타락한 모습에 염증이 나서 루터를 비롯한 개혁가들이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며 개혁을 외친 것이 아닌가? 그 당시로선 그것이 최선이었음을 이해할 수 있다. 그런데 신약시대 때 성도들이 인정한 성경은 무엇이었나? 그들은 구약만 가지고 있었고 구약만을 성경이라고 했다. 당시 신약은 편집되거나 성립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후대(AD 397년)에 산재된 기록들을 모으고 선별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기존 성경에 추가된 것이 신약이 아닌가?

    몰몬경도 하나님을 증거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선포하고 증거하는 거룩한 책으로서 선지자들이 받은 염감에 의한 기원전 600년부터 기원후 421년까지 이스라엘 잔류민들의 역사적인 기록물이다. 성경은 몰몬경을 지지하고 몰몬경은 성경의 참됨을 증거하고 있디.
    성경과 몰몬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로 선언하며, 그의 대속을 통해 모든 인류가 부활하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가르친다.

    개신교에서 이단의 근거로 내세운 바 오직 그리스도의 대속은 믿으며, 일부다처제를 시행하지 않으며, 불의한 자는 심판 때까지 지옥(영옥)에서 정화되는 형벌 과정을 갖게 됨을 가르친다. 그리고 성신을 고의로 거스르는 자들은 둘째 사망으로 영원한 형벌에 처한다고 믿는다. 모든 인종은 하나님 앞에 동등하다는 교리를 가르친다. 그러므로 개신교에서 '몰몬교 이단연구보고서' 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증언이라고 설명한다.

    이 교회에서는 개신교단의 이 교회에 대한 이단 정죄가 두 가지 형태의 거짓 증언에 근거한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판단한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부정이나 일부다처제 시행 등 명백한 허위 사실을 이단의 근거로 내세운 점이다. 이 교회를 이단으로 정죄한 개신교 예장합신 등 5개 교단이 모두 이러한 허위 사실을 이유로 인용하였다.

    둘째는, 몰몬경을 경전으로 인정하고 선지자와 계시를 인정한다는 점에서 신학이 다르다는 새로운 이유로 이단으로 간주한 것으로, 이 역시 거짓 증언이라는 입장이다. 신학적 차이는 성경적인 이단의 기준에 해당하지 않으며, 그러한 이유만으로 이단 정죄 하는 것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고 위법 부당하다는 것이다.

    성경이 규정하는 '이단'은 교회 내부의 거짓 선생들로서, 구주 예수를 부인하고, 호색과 탐욕으로 죄를 범하고, 거짓으로 속여서 이득을 취하는 자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멸망할 자'들로 지목된다.( 베드로후서 2:1~3, 디도서3:10~11)

    따라서, 이웃 종교인으로서 신앙과 삶에 있어 모범을 보이는 이 교회를 거짓으로 멸망할 ‘이단’이라고 공공연하게 낙인 찍고 매도하며 사회적 혐오를 조장하는 행위는, 상기의 어떤 이유에서든지 성경적 기준에도 위배되며, 심각한 명예훼손이며 인격권 침해이므로 범죄행위로 보는 것이다.

    성경은 거짓을 금하며(출애굽기20:16), 거짓을 행하는 자를 '마귀의 자식'이라 하고(요한복음8:44), '둘째 사망'에 처할 것임을 경고한다(요한계시록21:8).

    이 교회는 정직, 순결, 금주, 금연, 가정 중심의 삶, 이웃 봉사 등 실천적 신앙을 중시하며, "나무는 그 열매로 안다"(태복음12:33)는 말씀에 따라 평가 받기를 원한다. 미국에서는 CIA 등 공공기관에서 후기성도 특별 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공신력을 쌓아 오기도 했다. 또한 신앙개조 제11조에서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권리가 있다"고 선언하며, 사랑의 대상인 이웃이 속한 다른 종교를 존중하고 정죄하거나 비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견지하고 있다.

    거짓 증언과 무고한 정죄로 선량한 이웃에게 "이들은 범죄자요 멸망할 자들이오" 라고 세상에 공표하고 배척하는 것이 옳은가? 문명적인가? 윤리적인가? 양심적인가? 성경에 부합되는가? 살펴볼 일이다. 이것은 성경 법에도 어긋나고 세상 법률에도 위배되는 범죄행위인 것을 누구라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성경 가르침에 의하면 특히 구원의 소망을 지닌 그리스도인은 정직하고 온유하고 겸손해야 하며, 범죄를 고의로 저질러서는 안 되고, 지은 죄는 지체하지 아니하고 회개해야 한다. 죄를 지어도 믿기만 하면 예정된 구원을 받는다며, 계속 죄 속에 스스로를 방치하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하며, 심판대 앞에서 전능하신 심판자인 주님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것은 성경 가르침이 아닌가?
  • 이사야 2025/04/09 [14:02] 수정 | 삭제
  • 일단 정통의 교단이라 함은 오직 성경만이 참 진리로 봐야 한다. 그러나 거두절미하고 몰몬교는 몰몬경이라는 것이 따로 있지 않은가..... 이것은 몰몬교과 개신교가 전혀, 완벽하게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어쩌면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나님이 본래 인간이었다고 주장하는 몰몬교의 교리)하는 기상천외한 발상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일맥상통하다.

    개신교가 몰몬교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유실신이신 하나님 처럼 되고자 하는 그 사상 자체를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조롱이라는 단어 또한 맞지 않다. 사실에 근거하여 조목조목을 비판한것이지 조롱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

    상호존중 또한 어렵다. 개신교는 온전한 하나님의 신성을 당연시 하며 유일한 진리인 성경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마찬가지로 몰몬교는 성경과 함께 몰몬경을 따로 보지않는가.... 하나님이 인간이었다는 그들의 주장도 그와 같다.

    이웃종교 라는 단어 또한 있을 수 없는 표현이다. 인간은 종교의 자유를 갖고 있으면 개신교는 그들을 존중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선을 이루고 천국을 맛본다는 것은 성경을 부인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개신교은 몰몬교인들을 비방하거나 정죄하거나 탄압하지 않는다. 그저 긍휼함을 가지고 그들을 위해 기도할 뿐이다.

    도덕성을 언급하고 있으나 성경에 보면 살인자도 창녀도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에 이르렀다.
    열매가 있는 모범적인 기독교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열매를 맺는다. 비록 도덕적으로 바르지 못하더라고 말이다. 그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 아들의 피 값으로 주신 선물인 것이다.

    도덕적이지 않다고, 상호 존중하지 않는다고 하는 이야기들을 댓글을 달아주신 몰몬교인의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 판단은 본인의 몫이지만 완고한 자들에게 행하신 주님의 질책이 긍휼함으로 그대들을 위해 기도하는 개신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신지 본인들에게 하신 말씀이신지를 판단해야만 한다.

    개신교의 수장을 거짓을 퍼뜨리는 무두머리로 판단하고 있는 것 또한 억지스러운 부분이 다분하다고 보인다. 이 주장이 틀리다면 몰몬교는 몰몬경을 버려야만 할 것이다. 온전한 진리는 오롯이 성경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 이진수 2024/09/01 [22:44] 수정 | 삭제
  •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는 잘못된 호칭이라 한다)에 대해 예수교장로회총회 합신에서 '하나님에 대해 다신교를 믿는다.' '예수의 십자가 대속을 믿지 않는다.' '일부다처를 하고 있다.' '지옥이 없다고 한다'는 등의 거짓 증언을 내세워 "멸망할 이단"으로 정죄하고 세상에 공표한 바 있다.

    이러한 처사는 아무 권한이나 자격이 없이 이웃을 심판하였으니 월권의 범죄 행위이고, 거짓으로 남을 해치는 것은 하늘의 법이나 세상의 법을 위반하는 위법 부당 행위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상호 존중과 사랑과 화해를 위해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에서는 이러한 오류를 지적하여 이의 철회를 조용히 요구한 바 있었다고 한다.
    예장합신의 이단대책위원장인 유영권 목사는 이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와 철회를 주도해야 할 예장합신의 이단 관련 책임자이고 대표자라 할 수 있다. 그는 정중한 회신을 하는 대신에 상대방을 전면 무시한 채, 언론에 상대방을 어리석다며 조롱하며 이단이 맞는다고 강변하고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자세인가?

    그는 자신이 속한 개신교(장로교)를 정통 기독교라고 전제하고 있다. 이 역시 무리가 있는 주관적인 단정으로 보인다. 정통 기독교는 성경 시대에 사도들이 지도하던 초기 교회가 원래의 기독교이므로 이를 정통 기독교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유영권 목사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예장합신이 정통 기독교라는 주장은 성경의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 개신교나 장로교회는 역사적으로나 성경적으로나 교리적으로 볼 때 사도들이 관리하던 초기 교회와는 상이한 부분이 많고 역사적인 연결성은 모호하며 오히려 단절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도 전승을 표방하는 구교를 부정하면서 출범한 교회이기도 하다. 개신교라는 범주 안에서 자신이 속한 교회가 정통 개신교이라 하면 자기 주장에 불과하더라도 논리적으로 맞을 수 있을 것이다.

    이웃 종교를 정죄하기 위한 목적으로 임의로 정통을 내 세우는 것은 초기 교회의 정통성을 참칭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이단 전문가임을 자처하면서 이웃 교회를 타당한 근거 없이 "멸망할 이단으로 단정하는 것"은 논리적이지도 않고 성경적이지도 않으며 이성적이지도 않은 태도에 불과하니 보기에 딱하기만 하다.

    기독교인이라면 성경에 기반해야 하며, 온유하고 겸손하고 정직해야 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구주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당시 기성 종교의 유대인 지도자들은 딱딱하고 무정하고 야비한 모습을 들어내었다. 그들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기독교인을 자처하는 이가 나타내어서는 안 될 일이다.

    열매가 있는 모범적인 기독교로서 윤리 수준이 높은 이 교회에 대해 거짓 증언하면서 "멸망할 이단으로 정죄한 것"과 이를 세상에 공표한 것에 대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못 느낀다면 도덕성의 마비가 아닌가 싶어 우려하게 된다.

    완고한 자들에게 행한 주님의 질책이 여기에 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태복음 23:13 (개역개정))"

    공통점을 이야기 했다면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후기성도교회의 가르침이 성경적이고, 그 만큼 개신교도 성경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음을 비교하여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설명하였을 것이다. 거짓된 이단 정죄가 잘못이라고 논증한 것일 터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예장 합신을 대표하는 이단전문가 유영권 목사는 "몰몬교는 이단이 맞다"고 함으로써 예장합신을 거짓말하는 범죄 교단의 지위를 해소하지 않고 오히려 더 다지고 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양심을 지니는 것은 그에게 정녕 불가능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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