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모세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감하지않은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공주지역 목회자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주주은선교센터에서 열렸다 © 오종영 발행인] | | 최모세 목사(성경전문박사원 원장)가 강의하는 요한계시록 충남지역세미나가 지난 10월 13일(월) 오후 충남 공주시 금성동에 소재한 주은선교센터에서 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최모세가 목사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요한계시록 전국 세미나의 일환으로 충남공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세미나이며 특별세미나 형식으로 개최되었다. 최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일곱영으로 풀어지는 가감치 않은 요한계시록의 역사’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최 목사가 서울 강동구와 송파구 및 경기 화성, 시흥, 부천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요한계시록 제59차 세미나의 일정과 함께 지난 10월 6일(월)오후 서울백주년기념관에서의 세미나에 이어 2번째 열리는 특별세미나이다. 최 목사는 강의를 통해 자신이 인도하는 요한계시록 세미나의 특징에 대해 “문자적, 역사적, 원어적 차원을 넘어서 하나님의 계시은사로 열린 세미나요,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전체가 열리는 세미나로 요한계시록과 더불어 하나님의 일곱 영이 충만하게 역사하는세미나가 될 것”이라면서 “종말에 역사할 사명자의 자질과 자격을 갖추게 하며 요한계시록 및 성경전체의 난해한 구절을 명쾌하게 풀어주고, 자아와 욕심을 완전하게 처리하는 최고의 영성세미나로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사는 비결을 가르치며 설교 문제를 완전하게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사 최목사는 자시에 대한 소개에서 지난 40년 이상을 매일 일독이상 요한계시록을 읽었으며 세계 최초로 성경 66권의 모든 장(1189장)과 요한계시록을 비교분석하였다면서 이를 토대로 하여 전 성경과 요한계시록 비교분석 16권과 요한계시록의 진수 20권을 책자로 펴내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사명자들에게 공개하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 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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