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 교회•인물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더드림교회 당회원 부부 홍콩과 마카오 비전트립
이광호 목사와 당회원 부부 등 10명 참가
 
보도1국   기사입력  2014/02/28 [14:57]


▲ 더드림교회 이광호 담임목사(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와 김형태 장로(네번째)등 당회원부부는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비전트립을 실시하였다     © 오종영 발행인

더드림교회(담임 이광호 목사)는 지난 2월 11일(화)~14일(금)까지 홍콩과 마카오 등지에서 당회원 부부 비전트립을 실시하였다. 

이번 비전트립에는 이광호 목사 내외를 비롯하여 당회원 부부 10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계기로 모든 성도들의 선교 참여에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당회원들의 인솔자로 함께 했던 이광호 목사는 밝혔다.

특히 이번 비전트립은 이광호 목사가 더드림교회로 부임하기 전 홍콩 선교사로 6년을 섬긴 지역으로 이광호 목사의 안내로 토착화 선교의 모범을 보여준 현지 신학교와 다문화 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는 교회들을 방문하였으며, 더드림교회가 속한 예장통합총회 파송 선교사들과 현지인 사역자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도 가졌다.

이 목사는 이번 비전트립에 대해 “짧은 일정이었지만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선교에 교두보 역할을 했던 두 지역을 방문하면서 선교의 사명을 재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기독타임즈 ⓒ무단전재 공유언론사, 협력교회 및 기관 외 재배포 금지
대전충청지역 대표 기독교주간신문사 기독타임즈(kdtimes@hanmail.net)
운영이사장=정민량 목사ㅣ 발행인=오종영 목사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4/02/28 [14:5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 도배방지 이미지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주님의 지상명령과 약속 (마태복음 28:16-20) 179호 / 오종영
구원파는 왜 이단인가? ⑤ / 편집부
“권순웅 목사, 다양한 분야의 총회 섬김의 경험 통해 부총회장 후보의 길 준비하겠다” / 오종영
에티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내시, 그는 누구인가?④ / 편집국
봉쇄수도원에 입소하는 갈보리교회 강문호 목사 / 오종영
하나님의 말씀을 왜 지켜야 하는가? (신명기 4:1-14) 197호 / 편집부
주사랑교회 임직감사 예배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 등 일꾼 세워 / 오세영
특별기고)영지주의란 무엇인가(3) / 오종영
한밭제일장로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감사예배 통해 새 일꾼 세워 / 오종영
‘소그룹 거대한 변화’CTS대전방송과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제7회 성시화포럼 및 소그룹 컨퍼런스 개최 / 오종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