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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횃불회 2학기 종강 앞두고 정철어학원 정철원장 강사로 나서 말씀 전해
12월 2일(월~4일(수) 2학기 주 교재였던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 전국목회자 세미나
 
오종영   기사입력  2013/11/25 [14:47]



▲ 대전횃불회 월요모임 2013년 2학기 세미나에서 마지막 외부강사로 초청된 정철어학원 정철 원장이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있다.     © 오종영 발행인


대전횃불회(회장 이영환 목사)가 2013년 2학기 종강 한 주간을 앞두고 정철어학원 정철 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강의를 들었다.

정 원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구원계획’(God′s Plan of Salvation)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정 원장은 그가 연구하고 제작한 전도방법을 통해 불신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그가 연구하고 제작한 도구를 중심으로 강의를 하였으며 그는 현재 국내외선교를 위해 한·중·일·영어로 제작된 DVD를 제작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특히 정 원장은 극동방송과 정철닷컴을 통해 영어 및 중국어, 일어로 국내외 선교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그가 연구하고 손수 제작한 복음도구에 대한 소개와 실제적인 훈련의 방법을 소개하였다.

한편 대전횃불회는 지난 2학기 강의 중 8주간은 이영환 목사의 저서인 “장자권의 회복과 누림”을 교재로 믿음훈련과 말씀훈련을 병행하였으며 2학기 마지막 강의인 11월 25일(월) 이영환 목사가 마지막 강의를 함으로 종강을 하게 된다. 

그동안 목회자부부를 위해 훈련해 온 이번 프로그램은 이영환 목사가 그동안 한밭제일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 결과 놀라운 변화와 축복을 경험하였으며, 반복훈련을 통한 영적 효과의 극대화가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학기 대전횃불회를 통해 훈련을 받은 다수의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이 훈련을 도입한 결과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였다는 간증을 하고 있어 이 목사는 이 훈련의 확산을 위해 오는 1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전국교회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밭제일교회에서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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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11/25 [14:47]  최종편집: ⓒ kidok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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